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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사업

코올리나 채리티즈는 오아후 섬 서쪽 지역 거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또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. 리조트 및 주민들의 기부 그리고 해리 & 자넷 와인버그 재단의 기부금과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직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오아후 섬 서쪽 지역의 각종 이벤트를 후원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도 임하고 있습니다.

자선활동은 이 프로그램의 공식 역할이지만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하고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 또한 우리의 쿨레아나(사명)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.

– 제프 스톤, 코올리나 대표 개발자

 

코올리나 채리티즈의 연례 추수감사절 행사는 4,000명이 넘는 이 지역의 노숙자 및 저소득층 가정에게 명절 식사를 지원합니다. 이외에도 카피올라니 병원의 어린이·여성 병동, 할레 키파, 와이아나에 고등학교의 시라이더 프로덕션과 로보틱스팀, 나나쿨리 중고등학교 공연·예술 센터, 보이즈 & 걸즈 클럽 오브 하와이, 올렐로 유스 익스체인지 비디오 컴퍼티션, 리워드 커뮤니티 칼리지 조리학과, NFL 유스 에듀케이션 타운(YET)와 코올리나 트레이닝 펀드 등 다양한 단체 및 커뮤니티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.

문의: